보도자료/논평

재보궐 선거는 민주당이 낄 판이 아니다. 2021-01-27

재보궐 선거는 민주당이 낄 판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어제 정의당 성추행 사건에 대해 충격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한다는 적반하장식 논평을 해 비난을 받더니 아무래도 어제 받은 정신적 충격에서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태인 듯하다.

 

안철수 대표가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어 본인들에게 위협이 된다고 하더라도, 시민들이 굳건하게 지켜주시고 계신 안철수 대표를 근거 없이 비난하는 것은 무례하고 금도를 넘어선 행위이다.

 

특히, 이번 서울과 부산의 보궐선거가 민주당 소속의 전임 시장들의 역겨운 성추행으로 발단됐다는 사실을 잊은 채 경거망동하며 부주의한 언행을 하는 것은 누워서 침을 뱉는 것이라는 사실을 왜 깨닫지 못하는지 당최 이해가 불가하다.

 

이번 재보궐 선거는 민주당이 낄 판이 아니다.

민주당은 제발 그 가벼운 입을 다물고, 나라를 망치고 서민들에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한 것에 대하여 먼저 사죄하고 근신하라. 

 

 

2021. 01. 27.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홍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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