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제51차 최고위원회의 백브리핑 2020-11-09

51차 최고위원회의 백브리핑

(2020.11.09./09:57) 본청 225

 

권은희 원내대표

혁신 플랫폼 관련 궁금하신 사항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금요일 국민 미래 포럼에서 안철수 대표가 야권의 재편과정에서의 혁신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야권의 재편과 혁신을 제안하셨고, 그 제안 이후에 국민의힘 의원들께서 공감하는 반응들을 듣고 있고 이번 주에 이와 관련된 구체적 논의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 논의라면?

혁신 플랫폼에서 무엇을 해야 하고 혁신 플랫폼에 어떠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실 수 있을지 그런 방향을 논의해야 하고, 공감하는 반응들 속에서 혁신과 관련해서 상당히 개방적이고 열려있는 자세로 임하고 계시다는 부분들을 확인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얘기가 된 건지?

언론 보도 통해 알겠지만 혁신 관련해서 아직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혁신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그렇게 있어 보이지 않는다.

김종인 비대위원장 등 지도부에서는 혁신에 참여하고 싶고 혁신에 대한 의지가 생기시면 그때 참여하셔도 충분할 것으로 보이고, 지금은 이미 국민의힘 내부적으로 혁신과 야권 재편 고민을 하셨던 분들, 여기에 대해 계획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의원님들을 중심으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이번 주에 구체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논의를 한다는 것인가?

그렇다.

 

 

안철수 당대표

이번 주에 국민의힘 의원들과 논의한다고 하는데 신당 창당 방향인지?

제가 혁신 플랫폼 말씀드린 것이, 범야권의 공동 노력 없이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견제가 제대로 이뤄질 수 없다는 그런 절박감 때문이다.

 

야권에 대한 비호감 줄이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디를 중심으로 어떻게 재편돼야 하는지?

저는 화두를 던진 거다. 지금 현재 상황이 과연 야권의 위기, 대한민국의 위기인가. 만약에 거기에 동의하신다면 제가 생각한 최선의 방법이 혁신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다.

혁신 플랫폼은 스펙트럼이 다양할 수 있다. 지금 상황을 얼마나 엄중하게 보는가 그 차이에 따라 그 스펙트럼에 여러 가지 해법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논의 시작할 절박한 시점이라는 것, 제 고민과 충정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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