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불공정과 특혜 없는 일자리를 위한 취준생들과의 대화 '취준진담' 취업준비생 주요발언 2020-06-29

불공정과 특혜 없는 일자리를 위한 취준생들과의 대화 '취준진담' 취업준비생 주요발언

(2020.06.29./15:00) 국회 본청 225

 

   

 

취업준비생 1

현재 대립이 많이 되고 있는데 공정은 무조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만들려는 방법도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두 부분의 협의점을 가지고 중간지점을 찾는 게 중요한데, 이번 사건은 뉴스 기사를 보니 자회사에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었다가 갑작스럽게 변경되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의문점을 알려주고 청년들에게 납득을 시키는 부분이 부족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취업준비생 2

저는 기사를 접하고 감정적으로 화가 났습니다.

여기에 있는 청년이 아니라 국회의원님들이나 기성세대 분들이 취업의 장벽이 얼마나 높은지 알고 계시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인국공은 아니지만 다른 공단에 취업의사가 있어서 공부를 하는 중인데 장벽이 굉장히 높습니다. 도전을 하기 전에도 의욕을 꺾어 버릴 만큼 장벽이 높은데, 현재 사태에 대해서 뉴스를 보면 일반적으로 채용된 정직원과는 약간의 차별이 있을 것이다.”라고 하지만 일단 그 사람들이 정직원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들이 입사 이후 노조를 설립하게 되면 자신들의 위치를 점점 올려갈텐데 그 부분에 대한 대응점을 생각하고 실행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비정규직이 정규직이 되면 좋겠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 너무 독단적인 행사가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취업준비생 3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려면 지금처럼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전환하기 보다는 비정규직에 대한 대우를 좀 더 정규직만큼 대우를 조금 더 높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선진국의 사례를 보면 비정규직이어도 시간당 임금이 높고 자기가 일하고 싶은 시간만큼 시간을 자유롭게 쓰면서도 자기가 먹고살 수 있는 만큼 만족할 수 있는 기준을 충족하면서 살아갑니다.

지금처럼 무조건 정규직을 늘린다기 보다는 비정규직으로 일을 해도 자기 시간을 자유롭게 쓴다는 장점이 있는 일자리다.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게 대우를 바꿔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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