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국회 개원에 관한 국민의당 입장 기자회견(2020. 06. 05) 2020-06-05

국회 개원에 관한 국민의당 입장 기자회견

(2020.06.05./09:58) 국회 소통관


국회는 헌법기관으로 입법기관이며, 국민의 대의기관이다.

국회는 행정부를 견제·감시하며 국가권력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한다.

국회는 국민의 삶을 살피며, 권리는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국회에 부여된 권한, 기능, 책임의 중요성에 비추어 볼 때, 국회법에 정해진 날에 따라 국회가 개원되어야 한다는 것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국민의당은 오늘 국회 개원을 위한 본회의에 참여하여 국회를 대표하는 의장을 선출할 것이다.

미래통합당 역시 함께 하기를 촉구한다.


오늘 선출되는 국회의장은 국민의 대의기관으로 전체 국민을 대표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국회를 개원하고, 국회의 대표로 선출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국회의장은 여·야 원내대표의 합의를 이끌어 내어 국회 상임위원장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것이 첫 번째로 주어진 숙제이다. 첫 단추를 잘못 꿰어 21대 국회를 역사상 최악의 국회로 일컬어졌던 20대 국회의 연장전으로 만들지 않아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국회의 개원과 국회의장의 선출이 압도적 다수의 여당의 입법기관으로, 여당 지지자의 대의기관으로서 청와대를 위한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당연한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더불어민주당이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 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라고 국회 본회의장에서 선서할 때 “진심을 다해 국민께 약속하는 것이 아니었구나”라고 의심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끝>.



국민의당 권은희, 이태규, 최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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