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국민의당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언행일치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2020. 4. 17) 2020-04-17

국민의당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언행일치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2020.4.17./11:00) 국민의당 서울시당 사무실

 

▣ 안철수 당대표(중앙선거대책위원장)

민심이 천심입니다. 귀국 이후에 그리고 우리가 창당한 이후에 중도의 길 그리고 실용정치가 나라를 구하는 길이며, 문제 해결을 하는 정치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로 출발하였고 여기계신 많은 분들께서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선거운동 과정 중에 지역구 후보가 없다보니, 현수막을 걸지도 못하고 대중연설도 할 수 없는 정말 극심한 제한상황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제가 참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렇지만 투표하신 유권자 분들의 6.8%, 거의 200만 명에 달하는 분들이 저희를 지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지지하시면서도 안타깝게 바라보셨습니다만, 양극단의 진영대결 때문에 할 수 없이 거대정당들 중 하나를 찍을 수밖에 없었던 분들의 마음까지도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마음을 담아 실용정치가 무엇인지, 실제로 우리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려운 현장에서 고통 받는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약속을 지키는 정치가 어떤 것인지 저희 국민의당이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 반드시 해보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다른 거대정당들 선거가 끝나면 다 끝났다고 생각하겠습니다만, 저희는 선거가 끝난 지금이 바로 시작입니다. 그 마음으로 여기 고생하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희를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권은희 중앙선거대책위 부위원장

후보님들 당직자분들, 정말 선거기간 내내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거기간동안 안철수 대표님의 진정성과 후보님들 개인 역량으로 우리 국민에게 많은 잔잔한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국민의당 차원의 선거대응과 대비는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저희들이 오늘 해단식을 계기로,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성찰하고 더 나아지는 내일을 위해 어떠한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에 대하여 계속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고,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병길 중앙선거대책위 부위원장

누구보다 힘드셨던 분이 앞에 계신 대표님이시지만, 여기 계신 모든 분들 도 최선의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가 그라운드 제로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희망도 보았습니다. 

불과 얼마 전의 2~3% 지지율이, 6.8% 지지율을 획득했습니다. 비록 180석을 획득한 당도 있고 저희는 3석에 그쳤지만 6.8%가 68%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미래를 향해 많은 대안을 준비하고 끊임없이 전진해나간다면 우리는 그라운드 제로가 아니라 희망의 전당에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각오를 함께 다졌으면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혁모 중앙선거대책위 부위원장

이번에 국토대종주를 하면서 처음에는 선거유세라는 생각으로 뛰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것이 단순히 선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우리 국민의당이 한 발 한 발 나아간다는 의미라고 생각했습니다. 

안철수 대표께서 가장 고생하셨고 영광의 깁스를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저희 국민의당은 계속해서 어려운 길, 쉽지 않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안철수 대표를 중심으로 하여 더 큰 길을 향해 나아가는 첫 걸음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의 기세가 더욱 커지고 있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들 힘내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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