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안철수 대표, 긴급재난지원금 정책 수정 요구 3가지 대안 제시, 6차 산업 농업 미래형으로 업그레이드해야 (2020. 4. 6) 2020-04-06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긴급재난지원금 정책 수정 요구 3가지 대안 제시, 

6차 산업 농업 미래형으로 업그레이드해야


- 안철수 대표, ▲코로나19 민관합동 조사단 구성 ▲총선 후 4월 내 지급 ▲근본적인 경제기조 전환 3가지 대안 요구

- 임실치즈 소개하면서 유럽식 스마트농업기술 도입으로 6차 산업 농업 미래 열겠다고 소신 밝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희망과 통합의 천리길 달리기 6일차를 맞아 정부의 국가재난지원금에 대해 모순점을 지적하면서,

▲ 코로나19 피해상황에 대한 민관합동으로 조사단을 꾸려서 책상이 아닌 현장으로 가서 어떤 일을 하는 분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 조사하는 것이 시급하다. 그래야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온다. 진단을 해야 맞는 처방이 나온다. 그냥 환자분이 아프다고 왔는데 안 물어보고 아무약이나 주면 치료가 되지 않는다.

▲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시기가 너무 늦다. 선거 전은 시급하고 여러 가지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 선거 후 4월 중 지급을 해야 한다. 달리기를 하면서 만난 많은 국민들, 물에 빠져있다. 물에 빠진 사람에게 수영 가르칠 것이 아니라 일단 살려놓고, 경기부양은 나중이다.

▲ 긴급재난지원금도 문제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현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에 있다고 생각한다. 소득주도성장이나 일률적인 주52시간 근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탈원전 정책 등 굉장히 많다. 우리 기초체력이 약화되어 기저질환을 안고 있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졌다. 모든 경제 잘못을 코로나19때문이라고 덮으려는 시도들이 보인다. 이번 기회에, 그런 근본적인 부분도 이제는 바꿔야 될 때다.


라며 3가지 대책에 대한 정부의 답이 없다면 문제점 다 알고도 포퓰리즘적으로 묵살한다는 시도로 국민들께서 받아들여 심판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대표는 전날 임실군에서 가진 저녁 식사자리에서 가게사장님의 말에 따르면 벨기에에서 지정환 신부님이 임실에 처음 오셨을 때가 1959년이었고 그 때 가져온 산양 2마리로 시작해 지금의 임실치즈가 되었다고 한다고 언급하면서,

“임실치즈를 직접 먹어봤는데 참 맛있었고 품질이 좋았다. 이렇게 각 지역마다 역사가 있고 연관이 있고 스토리가 있는 그러한 식품산업들을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 농업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농업에 대해서 유럽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스페인 농림부도 찾아가고, 농업현장 여러 곳을 찾아 농업의 대안을 모색했다”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6차 산업 농업을 미래형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구상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철수 대표는“달리기를 하면서 구석구석 몰랐던 곳들 보면서,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갈수록 더 커진다.”라며 “유튜브로 함께 해주신 분들은 보셨겠지만, 섬진강 유역 그리고 광양시, 구례군 벚꽃나무들이 정말 아름다워 힘든 줄 몰랐다. 이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시 서로 이웃끼리 반갑게 손을 잡을 수 있을 때가 오면 함께 모여 뛰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0. 4. 6.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 장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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