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안철수 대표, “정치인의 저질체력은 국민에 대한 민폐” 아무리 힘들어도 진심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 달릴 것 (2020. 4. 4) 2020-04-04

안철수 대표, “정치인의 저질체력은 국민에 대한 민폐” 

아무리 힘들어도 진심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 달릴 것


- 440억 혈세 반환 기득권 정당 거절에 실망을 넘어 분노…유권자들 제대로 응징할 것...의료기관과 의료인의 헌신과 노력에 확실한 지원해야
- 안철수 대표, 달리기 100km 지점에서 “정치인의 저질체력은 국민에 대한 민폐”,“아무리 힘들어도 국민들께 진심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 달리겠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희망과 통합의 달리기 나흘째 일정을 출발하기 앞서 440억원의 선거 보조금을 국고로 반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안전한 투표와 지원에 쓰자는 전날 제안에 “거대정당의 사실상 거절의사를 확인하고 실망을 넘어 분노하게 된다. 유권자분들이 분노하고 제대로 응징해주셔야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비판했다.

또한 안철수 대표는 코로나19로 돌아가신 의료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분들께도 조의를 표한 후, 

“그것을 보면서, 의료인들이 얼마나 위험한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친구들이나 의사 선후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더 이상 일을 하기 힘든 한계까지 왔다고 하는데 코로나19가 종식되려면 짧아도 몇 달, 길 면은 1년을 갈지도 모른다.”며 코로나 이후 의료기관이나 의료인들의 노력과 헌신에 대해 정부가 메르스 때처럼 손해와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실질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안철수 대표는 지리산 자락에 도착해 100km를 기록한 시점에서 잠시 휴식을 가지며,

“구국의 상징 이순신 광장에서 출발해서 제 발걸음만으로 이곳 지리산 100km지점까지 왔다. 천리길이 400km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4월 1일 첫걸음을 내디뎌서 어느새 여기까지 왔다.”라며

더불어 “정치인의 저질체력은 국민에 대한 민폐”라며 “만 사흘간 약 1/4정도 왔는데 남은 거리도 참 걱정은 많다. 갈수록 누적이 되고 염증이 생기며 아무리 의지가 있어도 굉장히 힘든 상황도 오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진심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계속 앞으로 나가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 4. 4.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 장지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