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국민의당은 ‘탄광의 카나리아’가 되겠다. 2021-11-26

국민의당은 탄광의 카나리아가 되겠다.

 

수많은 정치현상은 수학에 비유하자면 정규분포에 수렴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기실 우리 정치는 거대 양당이라는 소수의 극단값이 좌지우지하는 멱분포의 행태를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특검을 요구하는 다수 국민의 요구에 아랑곳하지 않는 기득권 양당의 모습을 통해 고스란히 증명된다.

 

금번 국민의당이 제안하고 정의당이 화답한 쌍 특검의 목적은 거대 양당이 내세운 후보들의 의혹투성이 안개를 제거하는 것이다.

단지 덩치 큰 기득권 정당이 내세운 후보라는 이유로 자격 미달의 인물이 대선에 임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는 제도권 정치가 강요된 선택이라는 폭력을 국민에게 행사하는 것이다.

 

더 이상 과점 된 기득권 정당이 배출한 흠결 많은 후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지우지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국민의당은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에 국민들이 질식하지 않도록 탄광의 카나리아와 같은 존재가 되겠다. 아울러 쌍 특검 제안을 둘러싸고 들려오는 수상한 정치공학적 해석과 곡해 시도는 논점일탈 된 어쭙잖은 주장일 따름이다.

 

 

2021. 11. 26.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홍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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