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이준석 대표는 무리한 평론 접고 쌍특검 논의 협조하라 2021-11-25

이준석 대표는 무리한 평론 접고

쌍특검 논의 협조하라

 

오늘 이준석 대표는 쌍특검 중재를 위한 국민의당과 정의당의 공조를 두고 국공합작에 비유하며 성공 가능성을 평가절하했다.

 

잘 알려진 바대로 국공합작은 제국주의 일본에 대항하기 위한 움직임이었다.

이 대표의 비유대로라면 특검논의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거대양당은 제국주의 일본과 다름없는 것이다.

 

이미 거대양당 대선후보들은 특검 실시에 동의했고, 안철수 후보는 쌍특검의 공정한 중재자가 되겠다고 제안해서 심상정 후보도 이에 화답했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의 가치와 철학은 다를 수 있지만, 진실은 정파와 이념에 우선하기 때문이다.

 

예스까 노까때부터 짐작은 했지만, 이준석 대표가 자신을 제국주의 일본에 비유하는 무리수까지 던지니 의아하다.

 

윤석열 후보도 동의한 쌍특검이다. 이준석 대표는 오히려 쌍특검 논의에 쌍수 들고 환영하며 적극 협조해야 하지 않나. 이 대표의 결단을 촉구한다.

 

 

2021. 11. 25.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홍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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