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2021-11-19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늘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다.

아동학대는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범죄이며 매년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몇몇 사건을 제외하고는 우리 사회의 관심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20194만 건 이상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었다.

신고 건수가 실제 발생 건수보다 현저히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아동이 학대를 당하고 있을 것이라 추산할 수 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 할 아동들이 학대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국가가 지켜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한 어린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에 대한 책임은 가정과 학교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분담해야만 한다.

국가의 제도적 노력, 사회의 끊임없는 관심만이 아동학대를 근절할 수 있다.

 

국민의당은 아동복지법 원가정 보호주의폐지, 사회안전망 구축, 학교교육에서 부모의 역할 강조 등을 제안한 바 있다.

국민의당은 아동학대 근절과 예방을 위해 관련 제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정치권과 사회의 지속적 관심을 촉구하는 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2021. 11. 19.

 

국민의당 대변인 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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