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대구 청년들과의 스페셜 토크 사후 보도자료 2021-10-29

안철수 당대표, 대구 청년들과의 스페셜 토크 <끝까지 간다: MZ 세대 우리들의 이야기> 간담회

 

- , “지역격차 해소 위해 지방정부가 기업 유치할 권한 가져야중앙정부의 공기관 나눠주기 방식으로는 지역 발전 없어

- , “일자리 만들기 핵심은 자유 공정 사회적 안전망정부는 대한민국이라는 수레를 뒤에서 밀어줘야

- , “현 정부, 청년들 빚 갚을 능력 있는데도 대출 규제해 집 못 사게 해보증금 프리 제도세대별 쿼터제등 현실적 정책으로 청년 사회 진출 도와야

 

안철수 당대표는 오늘 오후 120분 대구 청년센터 상상홀에서 간담회를 열고,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년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역할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안철수 당대표는 지역격차 문제에 대해서 미국의 아마존 제2본사 공모 경쟁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나라는 모든 권한을 중앙정부가 갖고 있어서 지방정부가 좋은 기업을 지방에 유치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방정부가 기업을 유치할 권한을 가져야 지역이 발전하고, 서울과의 격차가 해소된다라고 말했다.

 

안철수 당대표는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 일자리는 결국 민간이 만드는 것이라며 정부는 자유 공정 사회적 안전망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경제 산업 구조를 바꿔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는 기업에 자유를 주는 대신 발목을 잡고, 공정한 시장 만드는 데는 나 몰라라 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만드는 데에 돈을 쓰지 않는 청개구리 정부’”라고 비판했다.

 

안철수 당대표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지금 청년 임대주택에 공실이 많은 이유는 크기나 위치가 수요와 맞지 않거나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라며 청년의 현실에 맞는 부동산 정책을 주문했다. 목돈이 없는 청년을 위해 중앙 또는 지방정부에서 은행에 보증을 서주거나, 청약통장에 세대별 쿼터를 도입하는 등 청년의 단계적 사회 진출을 도와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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