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안철수 당대표, 한빛원자력본부 방문 간담회 2021-10-25

안철수 당대표, 한빛원자력본부 방문 간담회

 

- 천용호 본부장, “최우선 목표는 안전한 운용지역과 신뢰 쌓을 수 있게 노력

- , “증세 없는 복지가 허구이듯 원전 없는 탄소중립은 허구

 

안철수 당대표는 오늘 오후 230분 전남 영광군 한빛원자력본부에서 천용호 한빛원자력본부장 및 본부 직원들과 만나 간담회를 열고, 기후위기시대 원자력 에너지원의 현황과 중요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에너지산업에 대해 논의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대한민국 원자력본부 중 유일하게 서해안에 있는 시설로서 원자로 기준 총 설비 용량 590kW를 담당하고 있는 국내 두 번째 규모의 원자력 본부이다.

 

천용호 본부장은 한빛원자력본부는 원자력을 안전하게 운용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안전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안철수 당대표의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철수 당대표는 증세 없는 복지가 허구이듯 원전 없는 탄소중립은 불가능하다라며 탄소중립의 이상적 방법이 신재생에너지라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효율이 떨어지고, 간헐성이나 비싼 발전 단가 등 단점을 극복하기 어렵다. 따라서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뿐 아니라 원전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철수 당대표는 국가의 역할은 기술 발전을 통해서 위험을 줄이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공포에 대해서는 국민들께 제대로 설명하고 알리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라며 정부의 비현실적인 탈원전 정책을 비판했다.

 

안철수 당대표는 마지막으로 우리나라가 가진 세계 일류 수준 기술 가운데 하나가 원전이다. 이제는 현실적으로 탈원전 정책은 폐기하고 SMR(소형모듈원전)이나 4세대 원자로 등 분야에 훨씬 더 많은 투자와 연구개발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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