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온정 가득한 추석을 그리며 2021-09-21

온정 가득한 추석을 그리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풍요와 기쁨을 나누어야 할 추석 명절이나, 민생 파탄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잇따르고 있어 몹시도 마음이 무겁고 암울하기만 합니다.

 

과학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소위 K-방역은 그동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희생만 강요되었고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은 상황에 처해있으나, 전략도 대책도 없이 여전히 제자리걸음 그대로입니다.

삶의 터전이 소멸의 위기에 처했는데도 오로지 정권 재창출에만 혈안인 정권은 법꾸라지 경쟁에 몰두하고 있어 국민에게 시름만 안기고 있습니다.

 

더 지치고 더 고단해져 버린 세상에서 서민은 허탈감으로, 반복되는 불공정한 세상에서 청년 세대는 절망감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으나 대선만을 향해 달리고 있는 정치판은 흡사 설국열차를 떠오르게 합니다.

오가는 이와 모임도 줄어 나눌 온정도 사라졌고 여론과 공론 형성의 기회까지 위축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유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우리 민족은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늘 미래 희망을 잃지 않았고 정의와 공정을 지켜내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국민의당 또한, 불공정한 세상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고 청렴한 세상, 상식이 당연한 사회를 위해 국민의 마음을 보듬고 더욱 귀 기울이며 나아가겠습니다.

청년에겐 꿈을 선사하고 국가는 미래 과학 강국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2년 가까이 이어진 코로나 사태 속에서 의료진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사회 구석구석 자신의 자리에서 변함없이 희생해온 많은 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마음만은 풍성함이 가득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2021. 09. 21.

 

국민의당 대변인 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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