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대구·경북 청년 공감 토크 안철수 당대표 백브리핑 2021-09-10

대구·경북 청년 공감 토크 <우리의 미래 이대로 괜찮은가?>  안철수 당대표 백브리핑

(2021.09.10./15:00) 대구 아이디정보시스템 세미나홀

 

대구를 방문하신 계기는 

여기 젊은 분들이 제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 싶다고 해서 왔다. 사실 지금 세계가 급변하고 있지 않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도 있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기술패권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 대한민국이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을 거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 젊은 세대가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지 말씀드리러 왔다.

 

 

드루킹 사건으로 최대 피해를 보셨다. 지금 윤석열 후보 측의 고발 사주 의혹이 이와 비슷하다고 보는 의견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진상이 밝혀지지 않겠나

드루킹 말씀하셨는데 사실 드루킹과 김경수 여론조작 사건은 과거의 일이 아니다. 현재진행형이다.

이번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다.

이 사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입장을 밝히지 않고 묵언수행을 하고 있는지 벌써 52일째가 됐다

그런데 여기서 밝혀야 될 것이 드루킹 이외에 또 다른 조직들이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있다. 그 부분에 대해 특검에서 미처 수사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그 부분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이 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 대선에서 또다시 그런 조직들이 암약을 할 것이다.

그때 포털에서 드루킹이 댓글 조작을 할 때 관리자들이 몰랐을 리가 없다. 아마 윗선에 보고를 했을 테고,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것을 보면 거기서 어떤 지시가 있었는지, 추가로 수사가 이뤄져야 이번 대선에서 대형 포털들이 중립적으로 선거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홍준표 의원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데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야권 전체적으로 여러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주제가 현재 급변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대한민국이 나아갈 비전과 미래 정책에 대한 토론이 야권에서 이뤄지기를 바란다.

 

대선 출마에 대한 계획은

당 정비를 하고있는 중이다. 여러분들을 영입했다

정책위의장으로 오신 홍성필 교수님의 경우 UN에서 커미티(committee) 의장으로 굉장히 오래 일하셨고 여러 경험이 많으신 분이다.

연구원장도 새로 취임했다. 주재우 교수님이다. 한중관계에 대해서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다.

이런 분들을 영입해서 여러 가지 진용을 짜고 있는 중이다. 어느 정도 정비가 끝나면 조직 내부에서 함께 논의하고 방향을 잡도록 하겠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