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백골부대 전우와의 만남 안철수 당대표 백브리핑 2021-06-29

백골부대 전우와의 만남 안철수 당대표 백브리핑

(2021.06.29./12:37) 백골공원

 

오늘 연평해전 19주기였는데 연평도 대신 철원을 온 이유가 있는지.

6.25 당시 가장 치열하게 싸웠던 격전지였다. 그리고 지난 625일 다부동에 다녀온 것도 6.25 때 정말 치열한 격전지였고 이곳 또한 그렇기 때문에 찾아왔다.

 

참전유공자감사결의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데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저도 이해할 수가 없다. 예산이 드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이렇게 결의가 안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으나 양당이 책임 있게 조속히 통과시켜 주시기를 기대한다.

 

오늘 군 관련해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 무엇이 가장 와닿았는지

열악한 조건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장병들을 만났다. 이 장병들을 믿고 가능한 한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들이 무엇일지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최근 국가 안보관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젊은 친구들이 많다는 얘기가 있는데.

지금 젊은 세대들이 누구보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신념과 투철한 의식을 가지고 있는 세대라고 믿는다.

 

합당 관련 실무협상 2차 회의가 있었는데 어떤 원칙을 견지 중인지, 향후 합당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하는지?

저희들이 더 큰 통합, 지지층이 더욱더 넓어질 수 있는, 그래서 정권교체가 가능할 수 있는 그런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 그것을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많은 부분들이 해결될 것이라 본다.

 

윤석열 전 검찰 총장과 홍준표 의원 등 야권 주자들의 대권행보가 본격화된 날이기도 한데, 어떻게 보시는지.

야권에 경쟁력 있는 분들이 참여를 하시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한 일이라고 본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치열한 정책 경쟁, 비전 경쟁을 통해 우리가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국민들께 알려드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