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부산고등학교 제76회 개교기념행사 안철수 당대표 백브리핑 2021-06-22

부산고등학교 제76회 개교기념행사 안철수 당대표 백브리핑

(2021.06.22./16:40) 부산고등학교

 

오늘 모교에 오셨는데 소감 한 말씀하신다면.

그전에도 몇 번 방문을 했었지만 오늘은 개교기념일을 맞아 방문한 것이라 아주 뜻깊었다. 그리고 작년에 코로나가 심할 때는 행사 자체를 하지 못했는데 이제 이렇게 적은 인원이나마 행사를 할 수 있게 돼서 조금씩 극복해 나가는 모습들을 보며 희망을 갖게 되었다.

 

오늘 실무협상에 대해 한 말씀하신다면.

오늘 통합에 대한 실무 논의가 시작되었다. 제가 큰 원칙은 논의 전에 밝힌 바가 있다. 통합의 목적이 통합을 위한 통합이 아닌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의 지지기반을 넓히는 통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가 말씀드린 원칙 있는 통합이다.

그리고 오늘 그런 큰 원칙에 대해 합의를 했다고 알고 있다.

추후에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논의들이 제대로 진척되기를 바란다.

 

당명 개정에 대한 생각은 변함이 없는지.

모든 부분들을 서로 내놓고 생각을 맞추어 가는 작업이 다음 회의에서 진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윤석열 전 총장의 X파일이 화두인데, 혹시 보셨는지.

본 적 없다. 그 문제를 제일 먼저 거론한 송영길 대표에게 그 부분에 대해서 밝히고

설명을 듣고 문제가 있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씀드린바 있다.

그리고 어떻게, 누가 그 X파일을 만들었는지, 사찰은 없었는지 그런 부분들에 대한 조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전 총장을 지켜야 할 사람이라 표현하셨는데

야권의 후보들은 모두가 선의의 경쟁을 하는 동료라 생각한다.

본인들이 가진 비전과 실력으로 선의의 경쟁을 해서 야권이 수권세력으로 신뢰받을만하다는 것을 국민께 보여드리는 것이 지금 모든 후보들의 의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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