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6.25전쟁 참전용사 사진특별전 관람 마무리 발언 2021-06-22

<6.25전쟁 참전용사 사진특별전> 관람 마무리 발언

(2021.06.22./13:45) 부산유엔평화기념관

 

라미 작가

우리가 있기까지는 사실 한국전 참전용사분들이 계셨기 때문이고 그분들은 아직 우리 주변에 살아계십니다. 더 늦기 전에 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더 기록하고 싶습니다.

이 기록은 그분들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에 꼭 필요한 것이고 모든 국민이, 정치인이, 이 나라가 같이 도와주셔야만 참전용사분들이 더 돌아가시기 전에 더 많은 분들이 기록하고 감사함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로젝트 솔저(PROJECT SOLDIER)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철수 당대표

6.25 71주년, 정말 의미 있는 전시회가 있다고 해서 직접 찾아왔습니다.

감사하게도 라미 작가님께서 직접 이렇게 와서 설명까지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흔히들 그러지 않습니까. 역사는 사건으로 기록되는데 라미 작가님은 사람을 기록으로 남겨서 역사를 말씀을 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은 대한민국의 호국, 나라를 지키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계셔서 저를 포함한 지금의 한국인들이 이 땅에서 자유를 우리면서 평화롭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가 해야 할 프로젝트를 개인이 사비로 직접 찾아뵙고 참전용사분들에게 감사도 표시하면서 동시에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이런 일들은 정말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부나 국가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저도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오늘 이렇게 관람 중에 책을 받았습니다.

여기 보니 6.25참전 용사분들 중에 영국분들의 수기입니다.

저도 사실 이 책에 대해 들은바가 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17~18세 되는 영국의 아주 어린 학생들이 직접 6.25때 참전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돌아가시고 피를 흘리면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셨습니다.

그분들 중에 살아남으신 분들께서 수기로 남기신 것을 번역을 하고 정리한 책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책을 번역해 주신 분이 마침 라미 작가님과도 함께 일을 하시고 아시는 분들이라고 들었습니다.

영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참전했던 22개 나라에 195만 명에 달하는 참전용사분들 한 분, 한 분이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돌아가시기 전에 이분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번역해서 이렇게 역사적인 기록으로 남기는 일이 정말 의미 있는 일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늦었습니다만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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