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제104차 최고위원회의 권은희 원내대표 백브리핑 2021-06-21

104차 최고위원회의 권은희 원내대표 백브리핑

(2021.06.21./09:45) 국회본청 225


 

실무협상팀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국민의당 실무협상팀이 지난 주말에 저를 단장으로 김윤 시당 위원장, 김근태 부대변인 이렇게 구성이 되었다

오늘 오후에 국민의당 실무협상 킥오프 모임을 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에서 상견례 제안이 왔는지

아직 공식적인 소통은 하지 않았다. 지난 주말에 주승용 부의장 혼사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오신환 전 의원과 비공식적으로 인사를 했다.


지난 예방 때 이준석 대표가 안철수 대표께 실무협상팀 처음 만났을 때 합당을 선언하자고 했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우리당 실무협상팀도 오늘 킥오프 할 테고 이번 주에 아마 국민의힘 실무협상팀과 저희 협상팀이 킥오프를 할 텐데, 첫날 합당 선언을 하는 것은 여건상 어렵다고 보고 있고, 실무협상팀에서 만남을 가지면서 구체적인 논의가 진전이 되면 가능한 사안이라 보고 있다.

 

오늘은 만날 계획은 없는지

실무협상팀은 사실 모임이라는 게 미리 조율하고 만나는 거라기보다는 편하게 연락해서 시간 되면, 가능하면 그런 형태로 진행이 될 것 같다.

저희도 그렇게 진행할 거고 그렇기 때문에 미리 일정이 사전에 나오지는 않을 것 같고, 다만 일정 잡히면 우리 공보팀을 통해 사전에 알 수 있도록 말씀드리겠다.

 

국민의당 내부에서는 어떤 논의가 이뤄졌는지

지난 당원 간담회를 통해서 우리 당원분들이 원칙 있는 합당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주셨는데, 원칙 있는 합당에 대한 정리를 하고 어떻게 협상에 구체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설계를 해보려고 한다.

 

당명 교체 관련 입장은 저번 라디오에서 말했던 내용과 같은지

말씀드렸다시피 원칙 있는 합당이 서로 다른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지지와 가치를 확장한다는 것이 원칙 있는 합당의 내용이다.

그런 원칙 있는 합당을 가장 잘 구현해낼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새로운 당명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진지하게 국민의힘과 국민의 힘 실무협상팀과 논의할 예정이다.

부디 국민의힘 실무협상팀은 기존에 이준석 당대표나 하태경 의원이 반응했던 것처럼 처음 듣는 얘기다, 내지는 새로운 당명이 무리한 요구 아니냐는 부정적인 태도나 모르쇠 태도가 아니라 그런 원칙 있는 합당 정신의 구현이라는 국민의당의 취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와 관련해서 원칙 있는 합당에 대해 국민의힘은 어떤 방식으로 구현할 건지 제안해 주는 그런 건설적 협상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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