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부창부수의 원망을 어찌 해석해야 하나 2021-06-09

부창부수의 원망을 어찌 해석해야 하나

 

정의연 기금 회계 부정 및 횡령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제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출당 조치되었다.

 

이에 윤 의원의 남편은 오늘 민주당의 조치에 대해 기가 막힌다며 민주당 지도부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고 대선을 앞두고 잘 짜인 각본이라는 주장과 함께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는 위협적인 발언을 쏟아내었다.

 

윤의원은 지난해 총선 직후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을 팔아 자신의 부귀를 꾀한 정황이 드러나 정의연 사태가 커짐에 따라 당선된 의원직을 잃을 위기에 있었으나, 민주당 지도부의 옹호 아래 수많은 국민들의 의원직 사퇴 압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의원직을 거머쥐고서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민의의 전당을 여전히 활보하고 있다.

위안부 할머니의 아픔과 정의를 팔아 부정한 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무소불위 민주당 의원에 대한 수사는 무슨 영문인지 1년이 넘도록 감감무소식이다.

 

위안부 쉼터 건물 입주관리는 부친께 맡기고, 부동산 투기 의혹을 사면서까지 시어머님께 집을 장만해드린 윤의원에게 효녀, 효부 상을 수여해야 할 판이다.

 

민주당은 국민정서에 대한 공감 능력이 바닥난 것인가.

윤의원과 그 남편은 민주당에 찬물 끼얹질 정도의 데스노트라도 가지고 있는 것인가.

 

자숙과 반성은커녕, 지난 연말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 상황에도 지인들과 와인파티를 일삼은 것도 모자라, 부동산 투기 의혹까지 받고 있는 윤의원은 시간이 갈수록 국민 분노감을 극도로 키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나라의 국격을 처참히 떨어뜨리고 있기에 구속 수사가 올바른 해법이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민주당은 내 편 의원이 흘리는 가증한 땀을 닦아주는 것이 정치가 아니라 힘없는 국민의 애달픈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진정한 정치임을 하루 속히 깨닫고 출당 권유가 아닌, 제명조치 하기 바란다.

 

2021. 06. 09.

국민의당 대변인 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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