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정당 대표 초청 대화 관련 안혜진 대변인 백브리핑 2021-05-26

정당 대표 초청 대화 관련 브리핑, 안혜진 대변인 백브리핑

(2021.05.26./15:27) 국회 소통관

 


백신 관련해서 안철수 대표님께서 우려감을 말씀하셨는데 예전에 한번 본인이 역할을 하시겠다고 한 적이 있다. 그것과 관련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요청이나 언급이 있었는지.

백신 스와프 관련해서 김기현 대표께서 언급을 하셨고, 그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께서는 스와프를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 이미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어서 스와프 문제는 지금 상태에서는 필요 없다고 말씀하셨다. 백신 수급에 대한 자신감을 여전히 갖고 계셔서 안철수 대표께서 따로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을 할 상황이 아니었다. 정부의 강한 의지나 자신감이 여전했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다.

 

··정 협의체를 3개월마다 정례화를 하자는 제안을 문재인 대통령께서 하셨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답변이 있으셨는지.

처음 그 얘기는 이런 자리가 소중한 자리라는 각 당의 대표들의 말씀이 먼저 있었고, 또한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국정 현안에 대한 염려, 우려가 많은 부분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서 과거에 여··정 국정협의체가 있었지만 유야무야된 적이 많았다. 필요하다면 이런 부분도 고려하겠다는 식으로 차일피일, 선거도 앞두고 있고 미뤄질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서로 논의해서 3개월마다 한 번씩이든, 다음 기한을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각 당 대표들께서도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부동산 관련해 세제 완화 등 문재인 대통령께서 언급이 있으셨는지.

오늘 자리가 한미 정상회담 성과 결과를 서로 공유하는 차원이 자리였기 때문에, 현재 부동산 관련한 문제에 대한 지적은 있었으나 그 부분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은 없었다. 즉답을 피하시는 느낌이었고, 오늘은 경청하는 자리라는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다.

 

오늘 질문을 여러 가지 하셨는데, 이와 관련해서 각 당 대표를 따로 만나거나 답변을 따로 주겠다는 말씀은 없었는지.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은 없었다. 충분히 잘 알겠다, 노력하겠다는 취지의 말씀은 하셨다. 그 이후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언제 어느 시점에 주겠다는 말씀은 없으셨다. 그런데 충분히 저희들이 여러 가지 제안과 의견, 우려감을 표현했을 때 일정 부분 공감은 하셨다. 다만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많이 길어져서 저희가 정해진 시간을 초과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안철수 대표께서도 구체적인 질문을 몇 가지 하셨으나 그부 분에 대한 답변을 못 받았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국민 인식과 괴리가 있는 것 같다고 총평을 했는데 국민의당은 어떤지.

저희는 열린 마음으로 참석을 했다. 장거리 정상회담을 하고 오신 대통령의 수고가 있으셨고, 그런 부분에 대한 노고에 감사한 마음으로 참석을 했다. 다만 원전이나 백신 수급, 민생, 이런 부분에 대해 안타까운 부분만 말씀을 드렸는데 제1야당 김기현 대표께서 더 적극적으로 백신에 대한 문제점들, 왜 정부의 발표가 처음부터 정확하지 않았고, 처음 공식 발표에 잘못된 부분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사과도 없이 오히려 이런 부분에 대한 염려를 정치공세로 치부하는 것은 잘못된 행태라는 말씀을 하셨다. 코로나 대응, 방역 이외에 백신 수급과 관련해서도 여전히 자신감을 갖고 계서서 국민들의 우려감과는 많이 동떨어져 계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백신 관련해서 정치공세라고 말씀하신 건지.

그런 부분을 우려하셨다. 대통령보다 오히려 같은 기조에 있는 타당 대표님이나 청와대 정책실장, 비서실장께서 강조를 했다. 국민 불안감을 부축이는 정치공세보다 접종이 원활하게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둘러 달라는 말씀을 하셨다.

우선 확보가 먼저고, 어느 정도 어느 시점에 국민들이 백신을 맞게 될지에 대한 정확한 인식 없이 앞으로 백신 불안감은 거질 것이라는 우려를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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