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제92차 최고위원회의 백브리핑 2021-05-10

92차 최고위원회의 백브리핑

(2021.05.10./09:51) 국회본청 225

 

안철수 당대표

오늘 모두 발언에서 문재인 대통령 탈당을 촉구하신 배경과 그 시점은 언제까지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두 발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나라가 정말 큰 위기 상황이다. 지금 시기를 잘못 보내면 우리는 세계적인 경쟁에서 완전히 뒤처질 수가 있는 그런 상황이다. 그래서 국정에 전념하는 것이 지금은 꼭 필요한 상황이라는 충정에서 드린 말씀이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 안에서 전당대회 전에 합당을 추진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오는 상황인데, 진행 중인 논의가 있는지

저는 선거 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다. 저희 국민의당의 입장은 언제든지, 전당대회 전에도 합당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다. 모든 것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여러 당권 주자 또는 비대위에서 결정을 할 사안이다. 저희도 이런 논의들이 하나로 모여져서 일관된 의견을 전달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권은희 원내대표

김부겸 총리후보자 관련해서 부적격 인사라고 보시는지? 

국민의당의 판단은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민심의 불만과 분노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이를 헤쳐나갈 소신과 의지가 부족하다는 평가다.

또한 가상화폐와 관련한 입장이 사회변화나 코로나19 이후에 경제산업과 금융의 변화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헤쳐나갈 리더십도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다.

가장 많은 문제가 됐던 라임과 관련해서 차녀와 사위 그리고 외손자, 외손녀가 가입한 펀드에 구조와 가입에 내용을 살펴보면 특혜임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본인이 그와 관련해서 특혜를 받은 사실이 없다, 특혜와 관련된 대가 관계가 없다고 한다면 본인이 스스로 먼저 수사기관에 관련하여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께 밝히는 것이 공직후보자의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독립관계라는 말로 이런 특혜 부분에 대해 국민들에게 필요한 설명과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에 대한 입장들을 내지 못하고 있어서 부적절하다는 판단이다

부적절하고 소신과 의지가 없는 부분에 대한 부적격 의견이 있어 이런 의견을 담아서 표결에 참여 하고, 또한 부적격 의견을 담은 경과보고서 내용에 대해서도 찬성 입장으로 임하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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