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예방 안혜진 대변인 백브리핑 2021-05-04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예방 안혜진 대변인 백브리핑

(2021.05.04./15:31) 국회본청 225

 

안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사적으로는 저희 대표님과 김기현 원내대표께서 선후배 관계다. 그런 가벼운 얘기를 먼저 시작을 했고 이후로 합당 관련된 논의도 기본적인 저희 의견을 전달하는 시간이었다.

 

주로 어떤 의견을 전달했나.

지난번에 전임 대표였던 주호영 원내대표님께 전달하셨던 내용을 그대로 전달받으셨는지 먼저 물으셨고, 여러 바쁜 현안 중에 미처 다 파악하지 못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해오셨다. 당시 나누셨던 얘기 그대로, 원칙적인 합당에 대한 저희 당의 입장을 다시 한번 말씀드렸다. 그리고 김 원내대표님께서는 추후 당내 여러 중지를 모아서 저희에게 실무협상을 위한 전략안을 마련하신 후에 알려주시겠다고 했다.

 

회의가 끝난 뒤에 국민의힘 측에서는 전당대회 전까지는 합당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힘들지 않겠냐는 뉘앙스로 말을 했는데, 어떻게 보나.

비공개회의 중에 그와 유사한 말씀을 하셨다. 비대위 차원에서 운영된 당의 입장이어서 많은 현안들이 밀려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가급적 빠른 시기에 전당대회를 치르실 예정이라는 말씀도 하셨고 그러다 보면 합당 관련 일정이 다소 늦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으신 것 같았다. 그런 차원에서 국민의힘은 여러 구상들을 하고 있고 정해진 절차를 밟아야 한다. 저희 당은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 협상안도 마련되어 있고 향후 합당 이후에 혁신을 위한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차후 국민의힘 측에서 전당대회 전으로 하든 후로 하든 저희는 현재로서 저희가 할 수 있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해 나아가고 시기를 기다리고 있을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준비가 다 끝났다고 말씀하셨는데, 국민의힘의 사정 때문에 시기가 밀리고 있는데 시기를 당기기 위한 국민의당 차원의 계획이 있는지

그 부분은 저희가 당긴다고 해서 당겨질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국민의힘은 제1야당으로서 거대한 조직을 이끌고 있고 당 차원에서의 여러 가지 우리가 자세히 알지 못하는 많은 현안들이 있을 거라고 보인다. 그런 현안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물론 합당이라는 전제는 전 국민께 안철수 대표께서 공언을 하셨기 때문에 여러 절차를 밟아서 확정된 안으로 마련될 거라고 본다. 굳이 너무 서두르거나 의도를 가지고 늦추거나 하는 것이 오히려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본다. 순리대로, 국민의 힘에서 여러 절차를 밟아 알려주는 대로 즉시 협상에 임할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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