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제89차 최고위원회의 안철수 당대표 백브리핑 2021-04-29

89차 최고위원회의 안철수 당대표 백브리핑

(2021.04.29./09:56) 국회본청 225


어제 주호영 원내대표와 회동을 했는데, 합당과 관련해서 어떤 합의를 이루셨는지. 

어젯밤 8시 반 정도부터 한 시간 정도 합당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눴다. 많은 부분 의견 일치를 봤다. 그리고 추가적인 논의는 이번에 신임 원내대표, 당대표 권한대행이 정해지면 그분과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신설 합당을 고수하는 입장인지.

당 대 당 통합에 대한 원칙을 말씀드렸다. 그리고 사실은 통합의 목적이 중요하다. 왜 통합을 하려고 하는가. 다음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야권의 지지기반을 넓히는 게 중요하지 않나. 그래서 야권의 지지기반을 넓히기 위한 최선의 방안이 당 대 당 통합이라는 생각을 전달했다.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견은 없었는지.

큰 틀에서 여러 가지 필요한 부분들, 노선이라든지 당헌 및 정강 정책, 필요한 위원회들, 거의 대부분 그런 취지에 동의한다고 하셨다. 아마 세부적인 내용은 실무선에서 서로 논의가 시작되면 거기서 자세하게 논의할 수 있을 거다.

 

중요한 것이 정강 정책에 국민의당 가치 반영하는 것 같다. 합당 과정에서 당명이나 로고는 어떻게 할 생각인지.

원칙 있는 통합이라 말씀드리지 않았나. 제가 원칙이라고 표현한 것에 세부적인 내용들이, 지금 말씀드렸던 왜 통합하는가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야권의 지지기반을, 지지층을 넓히기 위함이라는 것, 두 번째로는 지금의 노선을 중도실용정치로 합리적인 개혁을 하는 그 방향을 넓히는 그런 것들. 그리고 만들어진 플랫폼이 혁신과 추가적인 통합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런 역할을 하자는 것. 그런 것들이 큰 원칙들인 셈이다.

 

세부적 조율이 필요한 부분들은 어떤 점들이 있는지.

세부적인 것까지 조율하기보다는 의견들을 나눴다.

 

앞으로 남은 세부적인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세부적인 부분들은 큰 틀에서의 공감되는 부분 이외에 세부적으로 논의할 부분이 많이 있다. 그런 부분들은 다음 원내대표가 뽑히면 그분과 추가적으로 논의가 진행될 것이다.

 

통합 방법론에 대해서 이견은 없었는지.

통합 방법론에 대해서 당 대 당 통합이라는 큰 틀에서 서로 공감대는 있었다. 그 방법이 지지층 기반을 넓히는데 좋은 방법이란 것은 서로 생각이 유사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전에 합당 가능성도 있나.

다음에 선출될 원내대표와 함께 논의를 하는 과정에서 세부적 일정들까지도 결정될 수 있을 것이다.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