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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과 연대는 불가하다 천성길 2020.07.03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서 국민의당과 미통당이 정책연대를 꾀하고 있다고 한다. 

오늘은 국민의당과 미통당이 연대하여 추미애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한다고 한다.

국민의당은 중도실용정당이고 미통당은 자한당의 후신으로 보수정당이다.

권은희 원내대표와 이태규 사무총장은 바른미래당 시절 소위 유승민계와 변혁활동을 한 인물들이다.

따라서 국민의당의 최근 행보는 지지자들에게 보수화에 대한 우려를 하게 만들고 있다.

뉴라이트와 극우세력들이 장악한 미통당과 연대는 국민의당의 운신의 폭을 줄이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권은희 원내대표는 미통당과의 모임에서 국민의당을 보수정당이라고 표현했다.

이는 스스로 제3세력과 중도세력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실언이라고 할 수 있다.

안대표는 미통당과의 통합은 없다고 말하지만 측근과 의원들의 친미통당 행보로 볼때

국민의당이 과연 중도실용노선을 걸을 것이가에 대한 회의를 갖게 한다.

미통당은 촛불로 탄핵당한 정당이고 앞으로 상당기간 정권을 잡을 수 없다.

미통당은 일제강점기를 미화하고 상해임시정부를 부정하는 뉴라이트 극우세력들이 대다수다.

그들의 잘못된 역사관과 극우적 사고는 대다수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통당과 가까워지려는 국민의당 지도부의 행보는 이해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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