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민중 운동가 백기완 선생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2021-02-16

민중 운동가 백기완 선생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한평생 민중의 벗을 자처하며 살아온 백기완 선생께서 영면에 드셨다. 

고인의 삶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질곡과 궤를 같아한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변화무쌍한 삶을 사셨다.


늘 약자와 빈민의 벗을 자처하셨으며 투쟁의 현장에는 늘 백발의 노구를 던져 민중들과 함께 하셨던 모습이 눈에 생생하다. 

또한 엄혹했던 독재 정권의 총칼 앞에도 굴하지 않고 민중과 함께 민주화운동의 최전선에 투신했던 고인의 헌신을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다.


이제 고인은 가셨으나 살아생전 백기완 선생께서 추구했던 숭고한 정신은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다.


부디 해결되지 않은 모든 사회적 문제들은 산자의 몫으로 남겨두고 백기완 선생께서는 편히 영면하시기를 기원드린다.



2021. 02. 16.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홍경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