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운 복싱체육관 현장 간담회 모두발언 2021-02-15

<난관 극복, 세계 챔피언 도시, 서울로!>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운 복싱체육관 현장 간담회 모두발언

(2021.02.15./14:30) 장정구 좋은복싱체육관

 

 

최영수 도전한국인 중부지역본부 회장

저희는 도전이라는 명제를 걸고 크게는 국가에 충성하는, 작게는 애국하는 또 대중과 서민을 위해서, 정말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단체입니다. 오늘 영광스럽게도 안철수 대표님, 머리도 좋으시고, 지혜도 많으시고, 청렴하시고 깨끗한 분 아닙니까. 제가 사실 업무가 많은 사람인데 저 역시 옛날 복서입니다. 아마추어 우승자인데 웰터급 출신이고, 우리 장정구 챔피언하고는 매우 가까운 사이입니다. 이렇게 먼 곳까지 방문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안 대표님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장정구 챔피언께서 서울지역 마당발입니다. 우리 장정구 챔피언의 닉네임은 아이 머스트 윈입니다. ‘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뜻으로 이런 부분을 나름대로 본받으셔서 반드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안철수 당대표

사실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통을 겪고 계시지 않습니까. 소상공인 분들도 계시지만, 특히 실내체육시설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그 현장을 찾아뵀습니다. 지난해 12월 초, 서울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는 2.5단계로 격상되고, 그때 실내체육시설에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한 달 후 1월 초에 어느 정도 해지는 됐지만 일부 종목만 해지가 됐습니다. 그래서 권투는 되는데 킥복싱은 안 되고, 검도는 되는데 해동검도는 안 되는 등 그런 주먹구구식 집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문제 제기가 많다 보니까 뒤늦게 118일에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8당 한 명 정도라는 기준으로 재고지를 했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기준들을 현실에 맞게 과학적으로 접근했으면 좋았을텐데 여전히 주먹구구식으로 접근하고, 사실 그 과정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은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다시 그런 일들이 생기기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찾아뵀습니다. 이런 일들이 실내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정말 여러 곳에서 생기고 있습니다.

식당, 자영업 하시는 분들과 실내체육시설, 지난번에 찾아뵀던 대학로 연극 공연예술 하시는 분들도 여러 가지 불합리한 조건들이 많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서울시에서 자체적으로 조금 더 과학적인 기준으로 현실에 맞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을 재정립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 가지 현장에서 겪고 계시는 어려움들,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은호 체육관장

작년 2월 코로나가 시작된 후 모든 분야가 다 힘들었지만 실내체육관은 4, 8, 12월에는 길게 117일까지 문을 닫았습니다. 안 후보자님 말씀처럼 조금 더 개선이 되어서 인원수 제한, 시간 등이 많이 완화가 되어 그나마 닫았던 것보다는 오픈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힘들지만 저희도 정부 방침을 잘 따라야 하고 그리고 빨리 백신이 나와서 다들 웃으면서 즐겁게 운동하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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