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단세포적 사고가 아닌 대통합의 사고를 가지길 바란다. 2021-02-14

단세포적 사고가 아닌

대통합의 사고를 가지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이 오늘 야권 내 국민의 힘 후보들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서울시를 공동 운영할 수 있다는 구상을 밝힌 것에 대해 이해력을 의심할 만한 비판 논평을 냈다.

 

시정을 나눠 먹는다는 저급한 표현을 동원한 것을 보면, 그동안 정치를 헌신하고 희생하는 자세가 아닌 배불리 혼자 독식해야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나 안타깝다.

 

서울시정을 위한 최선의 방책이라면 상대가 누구이든 진정성을 가지고 논의해야 함이 정치인의 기본자세다.

야권 후보들이 논한 서울 시정 공동 운영을 1년 남짓한 시장 임기를 수개월씩 돌아가면서 한다거나, 지역을 나누어 시정을 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함은 단세포적 발상이 아닐 수 없다.

말의 본질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수준이 매우 심각한 지경임에 대한민국 역대 최고 의석수를 자랑하는 집권 여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진정 서울시가 천만 시민의 것이라는 것을 안다면, 무너진 서울 시정을 위한 야권의 진정 어린 노력들을 실체 없는 제안이라고 폄훼하기 전에 그동안 제 식구 밥그릇 챙기고 성추행을 방치하느라 게을리한 서울 시정을 위해서라도 숨죽여 지켜보며 배우기 바란다.

저희 국민의당은 더불어민주당의 과거 시정을 반면교사로 삼아, . . 재야를 무론하고 유능한 한 명의 선장의 지휘 아래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항해사와 조타수, 그리고 뛰어난 선원들을 등용하여 야권의 단일화를 시작으로 국민 대통합을 이룰 것이다.

 

국민의당은 성추행의 온상으로 비춰져 고꾸라져있는 배를 대양으로 띄워 세계의 중심으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1. 02. 14.

 

국민의당 대변인 안혜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