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TV토론 입장문 발표 안혜진 대변인 백브리핑 2021-02-14

TV토론 관련 입장문

안혜진 대변인 백브리핑

(2021.02.14./14:17) 국회 소통관

 


 

◎ 뭐가 제일 문제이고뭐가 제일 봉합이 안되는 것인가?

가장 큰 문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법에 관련된 통보가 왔다.

지난 2월 10현재 통보받은 바로는 단일화 후보 협상에 대해서는 한 후보당 한 번만 TV토론이 가능하다고 한다.

단일화 과정에 국민의힘과의 TV토론도 있고그런 부분을 고심 중인데금태섭 후보 측은 이번에 그 카드를 쓰겠다는 취지로 밀어붙이고 있고이번 TV토론 카드를 이번에 쓰면 다음(토론)은 저촉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TV토론에 못 나간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그 카드를 쓰겠다고 양보했다.

방송사 선정도 양측의 합의에 의해서 해야 하고어느 한쪽에 주장만으로 결정될 수 없다그런데 거의 통지받다시피 하는 상황이라 그런 부분이 실무적인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이유다.

토론 방식 같은 경우도 유권자의 알 권리를 위해서 어느 정도 의제나 최소한의 형식은 갖춰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을 전달했었는데금 예비후보 측에서는 그런 부분에서 형식과 격식 없이 하자는 식의 얘기를 한 것 같고이런 차원에서 이견이 있어서 오늘 아침에도 실무협상팀이 미팅에 갔었는데일방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었다그런 상황에 유감스럽게도 억측이 있을 만한 입장문을 내셔서 다소 안타까운 심정이다저희는 아직도 실무 협상 간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어떻게 해서든 첫 번째 TV 토론인 만큼 아름다운 단일화 과정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그런 차원에서 늦은 시간이라도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그런 차원에서 입장문도 낸 것이다.

 

 

◎ 실무협상 지금까지 몇 번 했나?

세 번 진행하였고오늘이 네 번째인데그쪽에서 거부해서 협상팀이 헛걸음하고 돌아왔다.

 

 

◎ 오늘은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가 현장에 안나왔나?

그렇다그리고 뒤늦게 금 후보 측 입장문이 나왔다.

금태섭 예비후보께서도 후보 단일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만큼 지금이라도 조속히 협상에 임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입장문을 내게 되었다.

 

 

◎ 그럼 현재 내일 토론회는 무산되었다고 봐야 하는 건가?

지금 상황에서는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저희는 밤늦은 시간이라도 본격적인 실무협상을 통해서 결과 도출이 이루어지면 내일이라도 예정대로 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그러나 그쪽에서 거부하는 입장이라서 더 이상 그 부분을 말씀드릴 수 없다.

 

 

◎ 주관 방송사 선정도 해야 하는데 이게 밤늦게 합의가 되더라도 실질적으로 어렵지 않나

현재 양측에 방송사 요청들이 있어서 합의만 이루어지면 그건 큰 어려움이 아니다.

그리고 선관위 유권해석에 한번 밖에 할 수 없다는 변수가 있었기 때문에 저희는 여러 대안 들을 제시를 했다예를 들면 인터넷 방송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지 않겠냐는 대안을 제시하였고이런 부분은 협의 끝에 다른 방법들이 도출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협의 테이블로 나오셔서 끝까지 협의를 하셔서 원만하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 TV 토론을 이번에 하면 나중에 국민의힘과 토론회 때 할 수 없는 상황인가

그럴 수 있다그때는 단일화 후보 입장에서 토론회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그래서 심사숙고를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 어쨌든 받아들였다는 입장인가

그것까지도 포용하려고 받아들인 상황이었다그리고 저희는 야권 단일화에 대한 온 국민적 관심에 놓여있는데 이 부분을 국민의힘 측과도 얘기를 해봐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그렇게 때문에 폭넓게 얘기를 해봐야 하지 않냐고 하는데 완강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지금 야권 전체를 한마당으로 여기고 임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입장이 금 후보 측과 다른 면이 보이는 것 같다.

 

 

◎ 협의가 잘되지 않는 것에 안 대표의 입장은 어떤지

안 대표는 모든 것을 실무협상단에 위임했기 때문에 실무협상단이 전권을 위임받고 협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 재개가 되거나 다시 협상이 되면 공지할 건지

양측 실무협상단이 협의 끝에 나온 내용을 협의를 해서 언론에 공지를 하겠다고 약속을 드렸다그런 기조는 변함이 없다.

 

 

◎ 금 후보 측에서 안철수 대표가 자유로운 토론을 두려워한다고 말을 하는데

토론이라는 것이 광범위하다어제오늘 제게 오는 질문도 의제가 뭔지어느 부분인지 많은 질문들이 오는데 이번 토론회는 한 번의 카드인데 지저분한 난상 토론이 이루어지면 유권자분들께도 너무 죄송한 일이고그런 부분들이 너무 우려스러워서 알 권리 차원에서 최소한의 형식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그렇게까지 표현을 하실 수준의 분이 아니시라 저는 서운한데안대표님은 지금까지 모든 관훈 토론에 수도 없이 토론을 참여를 하고 토론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신 분인데 토론을 두려워 한다는 말씀 자체가 정말 유감스럽다.

 

 

◎ TV토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승적으로 수용하셨고쟁점은 토론회 형식과 의제인가?

일방적인 방송사 선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합의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어떤 것은 안되고그 외에는 다 된다는 식의 제한적인 협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왜곡된 것이다.

합의하는 과정 자체에서 서로 양보하는 그런 정신이 필요하다아니면 말고 식으로 호도해가는 것 자체가 유감스럽다가장 중요한 것은 단일화 과정 첫걸음에서부터 저희는 서로 합의에 기초한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아름다운 단일화이다그런 부분에서 서로 합의를 이루어가는 과정이 중요한데그런 부분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고 조금 더 진중한 협의를 하자는 것이다.

 

 

◎ 지금 어쨌든 1차 단일화 협의 과정이 막힌 건데 최종 1차 단계 무산까지 염두해 두고 있는지?

아니다 결코 있어서도 안되고있을 수도 없다.

 

 

◎ 일정 변경도 고려하는지?

오늘 만약에 금 후보 측 협상팀이 응하지 않는다면 일정상에 변동은 불가피할 것 같다.

하지만 이후로 국민이 모든 분들이 원하는 만큼 단일화 과정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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