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국민을 소중히 여기고 나라를 제대로 키우는 政治를 기대한다. 2021-04-08

국민을 소중히 여기고 나라를 제대로 키우는 政治를 기대한다.



서울과 부산, 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했다. 

무능과 위선 정권에 대한 심판이었고 국민의힘은 다시 저울 위에 올려져 혁신의 기회를 가지게 된 셈이다.


민주당은 자신들의 당소속 지자체장의 성추행으로 야기된 이번 선거에서 ‘시장직’대신 국민에 대한 ‘신의’를 택했어야 했다. 정권연장에 혈안이 되어 당헌까지 바꿔가며 비겁함을 택한 탓에 국민에게 철저히 외면당했다. 

무능과 위선, 오만에 가득 찬 정권 덕분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여실히 체험하게 된 국민은 결코 이를 용납하지 않았다.


패착의 원인은 이뿐만이 아니다.

18개 국회 상임위원장직을 모조리 독식하고, 부동산시장을 혼란에 빠뜨려 서민을 더욱 울게 만든 임대차 3법, 4년간 25차례나 헛다리를 짚은 부동산정책이나 기업의 숨통을 틀어막은 공정경제 3법과 실패한 일자리 정책 등 이루 셀 수 없다.


국회법은 물론, 국회 관례조차 모두 무시한 민주당은 이제 독선과 오만을 벗어던지고 20, 30대를 서러움으로 몰아넣은 불공정과 내로남불 행태는 뿌리째 뽑아 태워야 한다.

또한 국민이 원하는 제대로 된 검찰개혁을 하려면 도덕성까지 팔아치운 파렴치한 공직자부터 말끔히 청산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선거는 야권이 훌륭해서 얻어진 승리가 아니라 여권에 대한 질책으로 얻어진 반사이익이다. 전국 단위 선거 4연패를 벗어나 서울과 부산을 동시에 탈환한 국민의힘은 국민의 지지를 당의 지지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승자로서 자만해서도 안될 것이며 혁신에 집중하여 회색 도시 서울을 다시금 활기찬 미래도시로 회복하고 갈등과 분열에 휩싸인 부산을 안정된 화합의 도시로 탈바꿈시켜야 한다.

국민의 열망을 실현시킬 새로운 토대를 다시 쌓아 야권 대통합을 넘어서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국가 번영의 길에 솔선하기 바란다.




2021. 04. 08. 


국민의당 대변인 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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