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강북구 광역의원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이종환 후보 지원유세 안철수 당대표 유세발언 2021-04-05

강북구 광역의원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이종환 후보 지원유세 안철수 당대표 유세발언

(2021.04.05./16:41) 강북구 도봉로 364 신한은행 앞

 

강북구 주민여러분, 반갑습니다. 노원구에 사는 안철수 인사드립니다.

제가 여기 온 이유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시민들께 약속 드렸습니다.

반드시 야권 단일후보 만들고 그리고 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하게 하겠다고,

누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야권이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 약속 지키러 왔습니다. 이번 선거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 번째, 지난 10년간 떠나버린 서울을 서울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주는 그런 선거입니다. 서울의 실업률은 전국에서 최악입니다. 서울의 경제 성장률은 전국 평균보다 못하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서울은 더 이상 경제 수도가 아닙니다. 서울의 출산율 작년에 0.64였습니다. 아마 인류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일 것입니다. 서울은 시들어가고 사람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런 서울을 다시 서울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후보 누구입니까?

 

두 번째, 이번 서울 시장 선거의 의미는 바로 전임 박원순 시장의 성범죄를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만약에 이번에 심판받지 못한다면 권력형 성범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겠죠?

권력형 성범죄로 민주당은 후보를 낼 자격이 없는데도 후보를 냈습니다. 이번에 선거비용 500억 누가 냈는지 아십니까. 중앙정부가, 국가가 한 푼도 안 줍니다. 서울시가, 서울시민이 낸 형세로 500억을 내야 하는 그런 선거입니다. 그러면 이 500억 민주당이 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여러분 함께 외쳐주시겠습니까. 민주당! 우리 돈 500억 내놔라!

 

세 번째 의미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위선을 심판하는 그런 선거입니다. 문재인 정권 지난 4년 동안 살림살이 어떠셨습니까? 좋아졌습니까? 더 나빠졌지요.

그러면 그냥 두어선 안됩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내년은 대선입니다. 따라서 이번 선거가 문재인 정권 심판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번 문재인 정권의 그 위선과 무능, 한마디로 끝판왕입니다. 끝판왕이 무엇인지 아시죠. 무협지로 따지면 절정고수라는 뜻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무능과 위선의 절정고수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죠?

위선의 대표적인 예가 최근에 잘린 청와대 정책실장일 것입니다. 임대차3법 시행 전에 전세 값을 왕창 올렸습니다. 청와대 잘렸지만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그 사람 청와대 정책실장하기 전에 재벌 저격수라고 불렸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재벌 저격수가 아니었습니다. 임차인 저격수였습니다. 이런 위선 그대로 두시겠습니까? 심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정권 어떻게 심판할 수 있겠습니까?

바로 47일 수요일 모레 투표 참여하시는 겁니다. 투표 참여하셔서 기호 2번 오세훈 후보 찍고, 그리고 또 시의원 이종환 후보 찍어주시는 겁니다. 시의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실 겁니다. 아무리 오세훈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되어도 시의회에서 대신 싸워줄 사람 없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미 109명 시의원 중에서 101명이 민주당입니다.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6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싸우기 벅찹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서울시의회에 들어가야 오세훈 후보 우리 강북구를 위해서 제대로 일할 수 있습니다. 동의하시죠?

제 바로 왼쪽에 이종환 후보가 이 자리에 함께 있습니다. 우리 오세훈 후보와 함께 강북의 일꾼, 이종환 후보 꼭 당선시켜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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