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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GH는 많이 약해졌습니다. 이제 정부는 무리한 방역을 그만두고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송현곤 2020.09.08

국민의 당 당원 송현곤입니다.

우리 정부와 질본의 코로나 방역 문제가 많습니다.

언제까지 국민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문정부가 끝이나야 끝날 것 같은 무리한 방역 당장 멈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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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국민의당 정책실입니다.
선생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송현곤님의 댓글

송현곤 작성일

**2300분가량 동의하며 정부의 방역정책의 변화를 이끌어낸 9월8일청원글이 9월16일비공개처리되어 해당글을 게시합니다. (자세한 의학적 내용은 유튜브 <히포크라송>에 게시하였습니다.)

<이하청원글>
[코로나GH는 약해졌으니 무리한 방역을 중단하고 경제를 살려주세요.]
저는 면역전문가 치과의사 송현곤입니다. 치과의사로서 임상을 한 건 20년이 넘으며 면역과 관계된 책 두권을 출판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선 건 현재 정부의 방역이 잘못가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quarantine 격리를 의미하는 방역은 전염병을 막기 위해 사용했던 가장 원시적인 수단이었습니다.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선 그 방법이 최선이었죠. 정보화된 지금 세상에선 사람들을 통제할 수 있어졌고 사회적 거리를 둠으로써 근거리 접촉에 의한 세균과 바이러스 전파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상점과 카페 음식점들의 영업시간을 줄이고 도시간 이동을 막는 방법이 대표적입니다. 또 전염병 감염의 위험성이 높을 땐 자택이라는 격리된 공간에서 머물도록 유도합니다. 접촉자를 찾아 조사하고, 이걸 역학조사라고 하죠. 전염의 통로를 파악하여 전파의 통로를 봉쇄하는 것입니다.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접촉자에 대해 격리를 실시하고 확진자에 대해서는 바이러스가 확실히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치료감호합니다. 이런 방식은 K방역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무리한 인권 침해, 경제활동 침해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지만 전체의 이익을 위해 받아들여졌습니다. 지난 3,4월 우수한 결과를 내며 우수한 방역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이것을 언제까지 지속해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그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지난 K방역의 방식은 질본과 정부의 합작품인데 무엇보다 전문가 집단인 질병본부는 의학적 근거를 갖고 검토한 것일까요? 정부는 방역의 성과인 희생자 감소만을 내세우며 지나치게 나머지 국민을 억압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1차 코로나가 유행하던 3월부터 정부와 질본의 대응에 비판적이었습니다. 치명률이 30프로에 육박했던 메르스 때와 동일한 방식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당시 코로나19는 중국의 사례를 통해 치명률이 1-3프로로 예상되었습니다. 5월 이태원발에 이어 8월 코로나를 보면서 지금 제겐 더큰 회의가 들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를 조목조목 말씀드리려 합니다.
최근 9월3일 오마이뉴스에 특별한 기사하나가 나왔습니다. 제목은 1일확진자 7천명, 그럼에도 프랑스인들이 태연한 이유였습니다. 1일 확진자 7천명이 나온지 한달째지만 정부와 맞선 한 의사가 있어 프랑스 국민들은 그를 더 신뢰한다고 합니다. 그 결과 학생들은 9월1일 정상적으로 등교하였습니다. 그 의사를 지지한 전문가들은 8월들어 무증상자에 대한 테스트를 강화하여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였지만 그것은 필요없는 짓이라고 하였고 지금의 코로나는 더 이상 공격적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령자의 사망기여도에서 코로나19는 미미하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본인이 증상이 있어 검사를 원하거나 역학조사결과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을 중심으로 검사를 해 왔습니다. 지난 3,4월 마스크를 중심으로 한 우리의 방역은 중국보다 우수하게 나타났으며 세계 최고 사망률인 20프로로 걱정이 많았던 프랑스의 대통령은 우리 정부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그 때 K방역을 배워갔고 프랑스 정부는 준비하여 8월부터 무차별적 진단검사를 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는 우리에게 3가지 문제를 제기합니다. 무증상자를 확진자로 보아야 할 것인가? 지금의 코로나는 3,4월보다 약해졌나? 무증상자에게 진단검사를 할 필요는 없는 것인가? 등입니다.
먼저 지금의 코로나는 3,4월보다 약해졌나의 문제입니다. 달리말해 바이러스의 약독화, 독이 약해졌나를 알아봐야 합니다. 지난 3월 우한에서 직수입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교적 강했습니다. 그러나 5월 이태원발 부터는 유전자형이 바뀌어 GH유형이 나타났습니다. 지금 프랑스도 같은 유형입니다. 이번 8월도 이 유전자입니다. 약하다고 추정해볼 수있습니다. 기대하는 백신에 대한 문제도 그렇습니다. 코로나19에서 다양한 유전자변이가 나타날수록 백신은 의미가 약해집니다. 독성이 약해져도 그렇습니다. 오래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독감백신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고령자를 중심으로 예방주사를 맞지만 유행하는 종류를 미리 알 수 없기 때문에 정확률이 떨어집니다.
염기서열이 단순한 코로나바이러스는 RNA바이러스라 쉽게 변이를 일으키며 진화합니다. 8월 바이러스의 약독화 문제는 얼마전 중앙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의 황세희씨가 기고한 글에서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의료계에선 예상했던 부분입니다. 실제로 5월이후 각국의 치명률은 계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바이러스는 변했고 상황이 3월에 비해 그리 엄중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만 우린 1차때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증가에 사망자가 다소 발생하겠지만 사망에 대한 고령의 기여도에 비해 코로나의 기여도는 미미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이번엔 8월들어 더욱 증가하고 있는 무증상 감염자의 문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이러스는 체내에 들어와 인체에서 창궐하며 숙주로 삼습니다. 양이 늘면 염증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증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증상 확진자가 왜 나타나느냐? 진단키트가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의 양과 상관없이 대량 증폭하는 PCR진단법의 문제입니다.
현재로선 증상을 일으키기 전 소량존재할 때, 증상 후 인체의 면역력으로 극복한 후 다 사라지기 직전에 검사한다면 확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GH처럼 약한 바이러스는 인체에 초기 착상후 창궐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바이러스의 전파력은 숙주로 삼지 못한 상황 즉 스쳐가는 상황에서 크지 않습니다.전파현상이 증상 즉 콧물이나 기침과 함께 창궐했을 때 바이러스의 생존을 위해 다른 숙주로 옮겨가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잠시 존재하다 사라질 바이러스까지 다 확진자로 삼아 관리하는 것은 무리한 측면이 있는 것입니다. 의학은 전통적으로 자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중시해 왔습니다. 그뒤 원인균을 찾기 위해 검사를 시행하고 감염자로 판단하였는데 우리나라 질본은 의학의 기본을 어긴 것입니다. 우리에게 배운 프랑스를 제외한 다른 나라와 크게 차이나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무증상자에 대한 강제검사는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최근 정보의 발달로 각국에서 얼마나 창궐하였는지, 바이러스가 얼마만에 적도를 건넜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어떤 타입이 유행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진단키트를 통해 존재여부를 빠르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과하게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새로운 상황에서 무증상자가 갖는 의미를 지금 세계는 배워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3,4월때 정부는 셧다운과 이동제한을 하지 않았고 확진자가 다녀간 곳을 중심으로 셧다운소독을 하였고 개별적인 격리와 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국민의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강력한 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였는데  그 결과의 차이가 단지 마스크 착용 때문일까요?
저는 오랜기간 의학을 기본으로 생활과 관계된 면역을 연구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우리 국민의 면역관리 능력이 높다는 것입니다. 면역력관리는 음식및 잠과 관계가 큽니다. 온돌의 사용이나 매운음식, 각종 국요리, 발효음식, 죽 등을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면역관리는 흔한 감기 몸살이 왔을 때 하는 것입니다. 상당수의 국민들은 겨울철 독감이 유행할 때 아파도 양의원을 가지 않습니다. 한의원을 이용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양약이 독하다고 느끼는 이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국민은 남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합니다. 확진으로 인해 직장과 가족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증상이 있어도 스스로 격리하며 관리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1차코로나 확산때 이미 중앙임상위는 80프로에 문제가 없고 중증환자도 산소공급 등을 해주면 쉽게 자연치유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제가 볼 때 80프로에게 괜찮다면 나는 괜찮을 것이란 자신감을 가진 국민이 많았습니다. 이런 추정에 기초한다면 마스크외 다른 원인 즉 자가격리와 자가치료를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마스크 사용은 감염병 차단에 효과적입니다. 실내 밀폐 밀접한 공간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실외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수도권 2.5단계에선 실외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에 대한 무조건적 규제가 지나친 상황입니다. 턱에 내리고 있어도 안된다고 말합니다. 이는 너무 무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왜일까요?
첫째, 실외공간은 비말감염의 가능성이 낮으며 햇볕을 쬐며 회복을 하는 공간입니다. 특히 병의 회복기에는 마스크를 턱에 내리고 산소를 많이 들이마셔야 하는데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그런 행동을 할 때 이웃이 다가와 눈치를 준다면 건강회복에 불리해집니다.
마스크는 일차적으로 코를 풀때, 기침을 할때 튀는 것이 막는 비말차단의 역할을 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 실외에서 반드시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바이러스까지 막기 위해 KF94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기감염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회적분위기는 무지에 기초하는 것으로 마스크의 남용과 환경파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의 K방역이 다른 나라에서는 따라할 수 없게 만듭니다. 안타깝게도 의학적으로나 여러모로 앞서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유행중인 코로나GH는 전파력이 강합니다. 그렇다면 전파력이 강해질 때 마스크를 더 착용해야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의학적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파력이 강하단 것은 공기감염이 된다는 것인데 다행히도 이럴 때 바이러스는 강도가 약해집니다. 마스크는 적정수준이면 된다는 말입니다. 자세한 이유는 페북글에 나와 있습니다.
지하철 버스 가게 점포안에서는 착용하지 않으면 출입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에 있어서 타인의 눈총을 지나치게 받아서는 안되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약한 사람들은 숨쉬기가 힘듭니다. 독감과 몸살에서 회복중인 사람도 그러합니다. 그들은 호흡하는 파워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숨을 쉰다는 것과 활동의 자유는 인간에게 있어 아주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지나친 제약은 현재의 약한 바이러스 상황과 맞지 않습니다.
저는 지난번 영상에서 진단키트 확진자와 감염자가 엄연히 다른데 이를 구분하지 않는 것이 K방역의 큰문제라 지적하였습니다. 그 과정을 추적해보면 이렇습니다. 현재 질병본부를 이끌고 있는 정은경씨는 예방의학을 전공하신 분입니다. 역학조사 부분이 예방의학에서 다루기 때문에 기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 통상 예방을 전공하는 분들은 환자를 보는 임상에 약합니다. 아무튼 질본의 시각은 중앙임상위와 상당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질본을 해체하고 중앙임상위를 중심으로 국가의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중증 환자수로 숫자의 공포를 양산하지 말고 위중, 중증을 따로 분리해서 다뤄야 한다고 봅니다. 천재지변인 방역문제가 발생했을때 국가는 바이러스의 예상강도에 따라 적절한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셧다운의 수준을 정하며 유증상 감염자의 격리 및 중증 이상환자의 병상만 잘 확보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의사와 의료진의 몫입니다. 그 이상의 성과를 이루려고 하는 것은 무리한 것입니다.
양의사들만 치료한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양의학은 중증환자에게 특화된 의학입니다. 우리나라는 개인의 면역관리도 뛰어나지만 중정도의 일반환자들은 한의원에서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감기의 관리는 면역의 회복을 다루는 것이라 몸의 밸런스를 조절하야 잘 치료되는데 그것을 한의학과 한의사들이 굉장히 잘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두편의 동영상을 통해 설명한 바와 같이 이번 8월 발생한 코로나방역에 과학적 근거는 부족했고 사태는 엄중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계절상 9월은 면역력이 아주 양호한 시기입니다. 스스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가을 환절기는 적어도 10월말에야 올 것입니다. 지금 정부와 질본은 과도한 여론몰이를 통한 국민 압박와 이잡는 듯한 방역, 국민 특정집단을 원인으로 모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제는 판탄나 있는데 이런 잘못된 방역행태를 언제까지 지속해야 하겠습니까?
단순 검출자를 확진자로 보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코로나는 막기만한다고 능사는 아닙니다. 바이러스가 약해졌을 때 때를 봐서 결국엔 집단면역으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집단면역이라고 스웨덴처럼 마스크를 안하고 전과 동일하게 사는 것은 아닙니다. 마스크는 셀프 리미팅 효과가 있어서 감염병의 초반에 자기 스스로 이겨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방역이란 결국 바이러스가 강할 때 잘 피하고 시간이 지나 약해지면 국민 각자가 격리된 공간에서 물리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도, 바이러스의 강도에 상관없이 동일한 방식을 고수하는 현재 우리의 방역은 문제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학계에선 코로나가 우리 인류와 함께 하게될 바이러스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이처럼 약한 바이러스에 백신은, 국민 전체에 접종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공포감에 편승하여 무리한 방역을 한다면 그 비용은 우리가 감당해야 하며 다국적 제약회사의 배만 불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정부는 무리한 방역을 중단하고 경제를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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